[STN뉴스] 김승종 기자┃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천시는 김지정 선수가 충남 보령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전국유도대회에서 김지정 선수는 70kg 이하급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은메달을 따내며 국가대표 자격을 확보했다. 함께 출전한 이윤선 선수 역시 78kg 이하급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선발됐다.
김지정 선수는 이미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전국체육대회 금메달까지 차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로 명실상부 국내 정상급 유도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윤선 선수 또한 순천시청 입단 이후 빠르게 기량을 끌어올리며 2년 연속 국가대표 후보선수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대표 발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정 선수와 이윤선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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