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이 서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외행성 ‘우샤스’를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먼저 오는 25일에는 두 번째 외행성인 ‘우샤스’가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신규 사냥터 ‘우샤스 스웜’은 84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입장 가능하다. 특히 ‘우샤스 스웜’은 기존 외행성과 이용 시간을 공유하지 않는 독립적 주간 던전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은 더욱 많은 경험치를 확보할 수 있다.
신규 행성 ‘우샤스’에는 1~5단계의 환경 디버프인 ‘크림슨 침식’이 적용되나, 이용자는 새로운 저항 버프 물약과 익스펜션인 ‘디플렉터’를 통해 이를 상쇄하게 된다.
또 신규 보스 ‘부패의 다즈라’를 처치하면 ‘영웅 5티어 전용 장비’와 ‘케이론-인페르노 캐논 설계도’, 바이오슈트별 특수 효과를 지닌 ‘액티브 스킬 9번’ 등을 얻을 수 있다.
내달 8일에는 신규 파티 던전인 ‘기억의 전장’을 선보인다. 4단계 난이도로 구성된 이 던전은 3종의 엘리트 몬스터를 물리친 뒤 최종 보스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 밖에도 성장형 런처 ‘마하칼리’와 신규 로버 6종 등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더해질 예정이다.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던전 ‘봄의 추억’에서 모은 주화는 ‘영웅 로버 데네볼라’와 전용 코스튬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로버 재합성과 장비 복구 등을 지원하는 ‘Ctrl+Z 쿠폰 4종’을 제공하는 특별 출석 이벤트도 전개된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2004년 출시된 원작 IP를 계승한 신작으로, 지난해 3월 20일 정식 출시 이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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