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기존 서비스 업데이트를 동시에 전개하며 IP 기반 게임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넷마블은 18일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일본 공식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페이지를 통해 2026년 연내 출시 계획이 안내됐으며, 영상에서는 인게임 컷신과 함께 몬스터 ‘묘지기의 웨자에몬’과의 전투 장면이 담겼다.
넷마블은 일본 현지 오프라인 행사 참여도 예고했다.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재팬 2026’에 참가해 제작위원회 부스를 통해 최신 PV를 상영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기록한 동명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게임은 원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주인공이 최고로 평가받는 게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같은 날 넷마블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SR+ 동료 ‘[침묵하는 장미] 사치 페이커’가 추가됐다. 해당 캐릭터는 원작 ‘지옥열차’ 스토리의 주요 인물로, 게임에서는 녹 속성 마법사로 등장한다. 광역 공격 속도 감소와 스킬 봉쇄, 쿨타임 정지 등 적의 전투 흐름을 제어하는 능력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가시 넝쿨을 활용한 전장 방해 능력과 체력 및 타수 보호막을 통한 생존력을 갖춘 점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됐다. 기존 인기 캐릭터 ‘[FUG의 수장] 루슬렉’의 강림 소환도 재진행되며, 이용자는 오는 4월 1일까지 해당 캐릭터를 다시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사치 페이커 특별 소환’, ‘부스트업 미션’, ‘탭탭플러스 이벤트’ 등이 4월 1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시 부유석과 SSR+ 동료 등 보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소원 카드 이벤트와 언더독 레이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넷마블은 이번 신작 티저 공개와 기존 게임 업데이트를 병행하며 IP 기반 게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신작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대하고, 기존 작품은 신규 캐릭터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유지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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