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7일(현지시간) 엑스(X) 계정을 통해 "몇시간 전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안을 따라 있는 이란의 강화된 미사일 기지들에 5천 파운드(약 2.3t)급 지하 관통탄(deep penetrator munitions) 여러 발을 성공적으로 투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지들에 배치된 이란의 대함 순항미사일은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국제 선박들에 위협이 되고 있었다고 중부사령부는 설명했습니다.
'벙커버스터'로도 불리는 지하 관통탄은 토양, 암석, 철근 콘크리트 등을 깊이 관통한 뒤 폭발해 지하에 있는 목표물을 파괴하도록 설계된 무기입니다.
제작: 임동근 송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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