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홀로 출산 子' 친부에 공개 대화 제안 "복지시설서 홀로 양육, 협의 필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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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홀로 출산 子' 친부에 공개 대화 제안 "복지시설서 홀로 양육, 협의 필요"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3-18 15:5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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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하트시그널3'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전 남자친구이자 출산한 아이의 아버지 A씨와의 대화를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서민재의 법률대리를 맡은 오엔법률사무소 측은 18일 "서은우 씨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 있는 태도와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의"라고 서민재의 입장을 전했다.

현재 서민재는 아이 출산 후 복지시설에서 홀로 아이를 양육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서민재 측은 "아이의 출생과 양육과 관련하여 친부인 A씨와 최소한의 협의와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요구사항을 전했다.

이어 서민재 측은 "현재 A씨 측에서 서은우 씨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하여 이에 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서은우 씨가 제출한 한 병원 관련 서류가 위조되었다는 얼토당토않은 고발까지 추가로 받았으나, 이에 대하여 서은우 씨 측은 법무팀을 통해 해당 서류가 위조된 것이 아님을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은우 씨는 아이가 장차 자신의 출생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친부와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있다"며 양 당사자간의 대화가 이뤄지기를 재차 강조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해 5월 혼전임신을 고백하면서 아이의 친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친부 A씨의 나이, 얼굴, 이름, 출신 학교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 

혼전임신을 알린 지 7개월 만인 지난 12월에는 홀로 아이를 출산했다. 

이하 서은우 측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서은우 씨의 법률대리인 오엔법률사무소입니다.

먼저 서은우 씨가 개인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현재 서은우 씨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 있는 태도와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의입니다.

서은우 씨는 최근 아이를 출산하였고, 현재 몸을 충분히 회복하지 못하고 복지시설에서 홀로 힘겹게 아이를 양육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친부인 A씨와 아이의 출생 및 양육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나 대화는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은우 씨는 아이의 출생과 양육과 관련하여 친부인 A씨와 최소한의 협의와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A씨 측에서 서은우 씨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하여 이에 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은우 씨가 제출한 한 병원 관련 서류가 위조되었다는 얼토당토않은 고발까지 추가로 받았으나, 이에 대하여 서은우 씨 측은 법무팀을 통해 해당 서류가 위조된 것이 아님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서은우 씨는 지금까지 상대방을 상대로 별도의 형사 고발이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은 없으며, 다만 아이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인지청구 소송만 제기한 상태입니다.

서은우 씨가 지속적으로 요청한 것은 아이의 출생 및 양육과 관련한 기본적인 대화와 협의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출생 및 양육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나 대화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서은우 씨 측 가족이 상대방 측에 아이의 출생 사실을 전달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협의로 이어지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아이의 출생 이후 부모 사이의 협의와 소통은 무엇보다 아이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중요한 부분입니다. 서은우 씨 역시 법적 분쟁의 확대나 법원을 통한 의사 교환이 아니라 오로지 아이를 위하여 양 당사자가 진정성 있는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은우 씨는 아이가 장차 자신의 출생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친부와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화의 문은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아이의 복지와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은우 씨 법률대리인

오엔법률사무소 드림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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