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웨이브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동민이 ‘베팅 온 팩트’에서 7인의 플레이어와 맞서는 극단적 대결 구도의 중심에 선다.
27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려내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이다.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장동민이 ‘서바이벌 GOAT’다운 면모를 보이며 초반부터 독주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긴다. 장동민은 진짜 뉴스에만 베팅하는 날카로운 직감과 흐름을 장악하는 전략으로 미션을 연이어 풀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장동민은 절대 못 이긴다”며 위기감을 드러내고, 결국 ‘장동민 척결’이라는 명분 아래 7인 연합을 형성한다.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등은 장동민의 흐름을 끊기 위한 전략을 모의하며 본격적인 압박에 나선다.
집요한 견제 속에서 장동민은 점차 고립된다. 이어 “이것들이 장난질을 쳐?”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이거 쉽지 않다.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가 없다”라고 토로한다.
특히 모든 플레이어에게서 신뢰를 잃고 고립된 상황에서 “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또 배신당하네”라며 분노를 터뜨리는 장면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장동민 vs 7인’이라는 극단적인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그의 우승이 현실이 될지 아니면 무너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피의 게임’,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에 이은 웨이브의 서바이벌 예능으로 27일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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