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도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제주물 세계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물 분야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물 보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청소년 대상 물사랑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제주극단 마로와 제주울림어린이합창단이 '지속가능한 물'을 주제로 기념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물 관리에 접목하고, 제주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통해 수자원을 함께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