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관내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안)을 공개하고 소유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1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이날부터 4월6일까지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관내 개별주택 1만6천470호와 공동주택 24만6천349호다.
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 방문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산정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 중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검토와 처리를 맡는다. 개별주택의 경우 시가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장동단 남양주시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 자료”라며 “열람 기간 내에 공시 예정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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