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 상큼하게 입가심할 때 딱! 행운간의 아사이볼
- 눈도 입도 즐거운 디저트를 원한다면, 파티세리 송버드로
- 독일식 빵의 담백함을 맛볼 수 있는 악소
파티세리 송버드
인스타그램 @patisserie.songbird
인스타그램 @patisserie.songbird
양재천을 걷다 당이 떨어질 때, 맛있는 디저트가 먹고 싶을 때, 양재를 들렀을 때. 아묻따 디저트하면 생각나는 맛집, 파티세리 송버드입니다. 고퀄리티 디저트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디저트가 가득한 곳이라, 지갑이 가벼워져도 마음은 뿌듯하고 배는 든든해 만족감이 높아지죠. 거짓말 조금 보태 입에 닿자마자 사르르 녹는 것 같은 딸기 파블로바, 녹진하면서도 부드러운 크림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초콜릿 얼그레이 케이크는 꼭 맛봐야 할 강추 메뉴입니다. 시즌마다 변경되는 계절 메뉴 도장 깨기하는 맛도 일품이란 사실, 잊지마세요.
악소
인스타그램 @achso_bakery
인스타그램 @achso_bakery
‘독일에서 온 빵’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세요? 부러 멋을 부려 촌스럽거나 과하지도, 대충 만든 듯 부족하지도 않은 비주얼과 필요한 재료만 소담히 담아내 담백하고 건강한 맛의 그 사이 어딘가. 그리고 그 맛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양재에 위치한 악소가 제격입니다. 정말 독일 로컬들이 매일같이 식사로 먹을 것만 같은 비주얼의 빵, 샌드위치, 브런치가 정갈히 나오는데요. 가끔 먹어도 좋고, 자주 먹으면 더 좋은 악소의 햄치즈 샌드위치는 별다른 재료 없이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 싶어 감탄만 나옵니다. 감자스프와 커리부어스트도 꼭 한번 맛봐야 할 메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함도 이 곳을 자주 찾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행운간
인스타그램 @haengungan
인스타그램 @haengungan
숲길을 산책하다 보면 왠지 모르게 달달하고 시원한 디저트 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이럴 때 가보면 좋은 카페가 바로 행운간입니다. 탁 트인 공간에서 느끼는 시원한 개방감, 양재천을 마주보고 앉아 느끼는 시각적 해방감도 좋지만, 무엇보다 시원하면서 달달한 아사이볼을 종류별로 맛보는 재미가 제법이니까요. 딸기와 땅콩버터의 조합의 시그니처 메뉴 라키 아사이는 일단 드셔봐야 할 메뉴고요. 키위와 치아시드, 카카오닙스 조합이 생경하게 느껴지는 헬시는 일단 먹어보면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오레오, 초코 청크, 땅콩 버터의 녹진함이 돋보이는 초코 스위트, 망고, 블루베리, 땅콩 버터에 그래놀라가 추가된 프루츠 스위트는 식사를 대신해도 될 정도로 든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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