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충주맨' 벗어도 대박…수익 미정산·첫 광고까지 '핫'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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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충주맨' 벗어도 대박…수익 미정산·첫 광고까지 '핫'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8 13: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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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충주맨'으로 활약한 김선태 전 주무관이 개인 채널로도 연일 화제다. 첫 홍보 대상으로 우리은행을 선택한 데 이어, 개인 채널의 짧은 영상 속 발언들까지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김선태는 '충주맨' 캐릭터로 충청북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왔다. B급 감성과 재치 있는 입담을 살린 그는 지역자치단체로는 이례적으로 97만 구독자 수를 넘기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충주시와 공식 유튜브를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지난달 사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가 청와대 관계자를 만났다는 근황도 전해졌다.

이에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였으나, 김선태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개인 채널은 빠르게 100만 구독자 돌파했고, 그의 두 번째 영상은 바로 '100만 구독자 감사' 영상이 됐다.

김선태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물건이든 제도든 공익적인 것이든 기업이든 다양하게 홍보해볼 생각"이라며 홍보 전문 채널로 만들 것을 선언한 바. 해당 영상에는 각종 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들의 러브콜 댓글이 이어졌다. 

김선태 채널

신한은행, 교보생명,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 금융권에서도 많은 댓글이 이어졌는데, 17일 머니투데이는 김선태가 첫 홍보 대상으로 우리은행을 선택해 최근 유튜브 콘텐츠 녹화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우리금융그룹 역시 해당 영상에 "아이유, 장원영, T1, 김선태 let's go"라는 댓글을 남겼었다. 이에 그의 첫 홍보 대상과 그 내용에 관심이 모였다. 

광고 단가표까지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김선태 채널소개서'라는 제목의 문건에 따르면 그의 유튜브 광고 단가는 최대 1억 원에서 최소 3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단가표의 진위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행보 하나하나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같은 날 김선태 채널에 올라온 '우리 동네 홍보'라는 짧은 영상도 이목을 모았다.

사무실이 있는 동네를 홍보하겠다며 나선 김선태는 "메일이 너무 많이 왔는데 다 못 읽고 있다", "2시간 동안 50개를 읽었다" 등의 말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길을 지나며 만난 한 어르신은 김선태에게 "왜 청와대로 가지 여기에 있냐, 청와대에서도 부른다고 하던데" 등의 말을 꺼내는가 하면, 김선태는 "유튜브 수익 신청을 바로 안 되게 만들었다. 지연시키고 바로 반영이 안 된다"며 수익 정산을 아직도 못 받았다고 밝혀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선채 채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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