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폼클렌징으로 바로 지우면 안 됩니다..' 이제는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하는 선크림의 올바른 '세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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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폼클렌징으로 바로 지우면 안 됩니다..' 이제는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하는 선크림의 올바른 '세안 방법'

뉴스클립 2026-03-18 12:00:0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선크림은 이제 사계절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르는 것에는 신경 쓰면서도, 지우는 과정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선크림을 바른 뒤에는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해야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선크림은 '이렇게' 지워야 한다고?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선크림은 단순한 크림이 아니라, 피부 위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는 제품이다.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유분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제품은 땀과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설계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일반적인 폼 클렌저만으로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표면적으로는 깨끗해 보일 수 있지만, 모공 속에 잔여물이 남아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게티이미지뱅크(선크림)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중 세안'이다. 이중 세안은 1차로 오일, 밤, 밀크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해 유분 성분을 녹여낸 뒤, 2차로 폼 클렌저를 이용해 남은 노폐물과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내는 방식이다. 1차 세안에서는 선크림과 메이크업, 피지 등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역할을 하고, 2차 세안에서는 땀, 먼지, 미세한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특히,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여름철이나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에는 이중 세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잔여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블랙헤드나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으며, 피부 톤이 칙칙해 보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올바른 세안 습관을 유지하면 피부 결이 한층 깨끗해지고, 이후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도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세수)
ⓒ게티이미지뱅크(세수)

이중 세안의 '진짜 의미'

다만, 이중 세안이 무조건 강하게 씻어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과도한 세정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건성 피부라면 보습력이 있는 클렌징 밀크나 밤 타입을, 지성 피부라면 산뜻한 오일이나 젤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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