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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사고 후 식당으로 직행해 추가로 술을 마셨던 배우 이재룡이 결국 음주 측정을 방해하려 했던 고의성을 인정했어요.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이재룡에게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에 더해 '음주 측정 방해(술타기)'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답니다.
처음에는 우연한 약속이었다며 발뺌하던 이재룡이 수사망이 좁혀오자 결국 꼬리를 내린 형국이라 대중의 비판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이네요.
"사고 은폐 위해 술 더 마셨다"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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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은 지난 6일 밤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한 뒤,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지인들과 증류주 1병을 마신 행위가 의도적이었음을 시인했어요.
경찰은 그가 사고 직후 자택에 차를 세워두고 굳이 도보로 20분이나 떨어진 식당을 찾은 점을 수상히 여겨 집중 추궁해 왔답니다.
당초 "사고가 난 줄 몰랐다"거나 "예정된 술자리였다"는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으며, 정확한 음주 수치 파악을 어렵게 하려 했다는 점이 입증된 셈이지요.
사고 약 3시간 뒤 지인의 집에서 검거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이미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강화된 도로교통법 '김호중 방지법' 첫 적용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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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이 고의성을 인정함에 따라,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인 이른바 '김호중 방지법'이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는데요.
이 법에 따르면 음주 측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술을 추가로 마시는 행위는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랍니다.
이미 사고 전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인정한 데다, 사고 후 수치를 교란하려 한 정황이 확실해지면서 사법 처리 수위가 대폭 높아질 전망이지요.
경찰은 이재룡의 진술 번복 과정과 현장 CCTV, 식당 결제 내역 등을 종합하여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미지 추락과 연예계 은퇴 위기... 무거운 법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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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근하고 바른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배우 이재룡은 이번 사건으로 데뷔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었어요.
단순 음주운전을 넘어 수사 기관을 기만하려 했던 '술타기' 행위는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답니다.
검찰 조사를 통해 최종 형량이 결정되겠지만, 강화된 법 규정 아래 실형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향후 행보가 불투명해진 상황이지요.
검찰로 넘어간 이재룡 사건이 우리 사회의 음주운전 경각심을 일깨우는 엄중한 판결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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