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3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공개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해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 한 결과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를 비롯해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도, 콘텐츠 반응과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박지훈에 이어 10위권 안에는 이준혁, 신혜선, 문상민, 고윤정, 박신혜, 김혜윤, 한지민 등이 이름을 올렸다.
1위에 오른 박지훈은 참여지수 291만6083, 미디어지수 27만799, 소통지수 187만80, 커뮤니티지수 138만8790을 나타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2026년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박지훈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어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역주행하다, 조명받다, 이례적이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약한 영웅, 연시은, 학교폭력'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0.42%로 분석됐다"라고 분석했다.
박지훈은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
영화의 인기 속 박지훈의 전작인 Wavve '약한영웅 class 1'과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다시보기까지 이어지며 관심을 얻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7일까지 누적 관객 수 1372만 명을 기록했으며, 박지훈은 지난 17일 진행된 흥행 감사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오는 5월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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