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와 지역 5개 의료기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5개 의료기관과 손 잡고, 퇴원환자 정상 생활을 돕는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용인 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 병원 ▲용인 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이 시장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한 환자가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복지 행정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7일부터 시행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시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통합돌봄 서비스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복귀에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노인 맞춤 돌봄·장기요양 ▲든든용인생활돌봄지원 ▲방문의료 ▲찾아가는 약물관리 ▲AI안심매니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시는 협약을 통해 '통합 돌봄 사업' 시작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과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환자가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재입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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