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SK바이오사이언스, RSV 예방항체 개발 펀딩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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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SK바이오사이언스, RSV 예방항체 개발 펀딩 확보

연합뉴스 2026-03-18 09:3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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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중국 최고인민법원,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주요판례 선정"

오스템, 부산 임플란트 제1생산공장, 우수제조소 적용 KGMP 정기심사 완료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라이트재단(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과 펀딩 계약을 체결하고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 단일클론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 임상 비용을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재단의 제품개발연구비(PDA)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과제별 최대 규모인 총 40억 원의 개발비를 확보하며, RSM01의 임상 1b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초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인 Gates MRI와 RSM0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술 도입을 통해 임상 1b상부터 공정 개발, 상업화까지 전 단계를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일양약품 제공]

[일양약품 제공]

▲ 일양약품[007570]은 중국 합자법인 통화일양과의 미배당 이익금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사건이 중국 최고 사법기관의 공식 업무보고서에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고인민법원은 이 사건을 '평등한 보호를 통한 대외 개방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법 사례'이자 '외국인 투자자의 권익 보호와 국제 투자 분쟁 해결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최고인민법원에서 보고된 내용의 핵심은 통화일양 측이 보유했던 '미배당이익금 약 180억원을 배당 지급하라'는 판결이며, 이는 3년 이상 묶여 있던 미배당 이익금 전액을 회수한 사례다. '한국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중국 주주의 권리남용 행위'로 간주한 판례는 중국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사법적 환경을 보여준 것으로, 배당이익금 회수로 재무적 안정성을 높여 전략적 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가 전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K1 공장(오렌지타워)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K1 공장(오렌지타워)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 오스템임플란트의 임플란트 생산공장인 K1(오렌지타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적합을 재인정받았다. K1은 의료기기 우수제조시설로서 간소 절차를 통해 KGMP 정기심사를 통과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K1은 국내 최초 임플란트 개발·생산의 역사가 서린 곳이자 단일 공장으론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생산기지다. 연면적 1만9천108㎡(약 5천790평)이며 연간 1천800만 세트에 달하는 임플란트를 제조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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