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은 지난 17일, 수질정화 전문기업 (주)황산(대표자 박영애)과 청라호수공원의 친환경 수질관리 기반 조성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은 17일 수질정화 전문기업 (주)황산과 청라호수공원의 친환경 수질관리 기반 조성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라호수공원의 수질 개선을 위해 ▲수질관리 기술 교류 ▲수질 변화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과 현장점검 지원 ▲신기술 실증 및 현장 적용과 데이터 분석 연구 등 다양한 협력에 나선다.
특히 (주)황산은 'AnyNble PRS180 플라즈마 발생장치 모듈'을 청라호수공원에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나노버블 수질정화 방식이 '나노버블+플라즈마 방식'으로 개선돼 수질관리 시스템이 한층 더 고도화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질개선은 물론 체계적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설관리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청라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