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 PBV 전장 플랫폼 도약…"기업가치 45% 할인된 극심한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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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PBV 전장 플랫폼 도약…"기업가치 45% 할인된 극심한 저평가"

프라임경제 2026-03-18 08:42:13 신고

전진건설로봇 지분 가치만 약 5700억원…"주주가치 제고 위한 전향적 스탠스도 긍정적"

ⓒ 모트렉스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18일 모트렉스(118990)에 대해 기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중심에서 목적 기반 차량(PBV)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가운데, 자회사인 전진건설로봇의 지분가치까지 고려 시 돋보이는 저평가 매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현재 완성차 업체의 PBV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AI 및 자율주행 솔루션을 결합한 전기 중형 승합차(CV1) 출시에 발맞춰 차량 내부 공간을 운영·관리하는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이동함에 따라, 모트렉스의 강점인 실시간 연산 역량과 사이버보안 기술이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성차 업체와 공동 개발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순정 공급 구조를 통해 높은 진입장벽을 확보했다"며 "고객사 역시 기존 현대차·기아에서 스텔란티스까지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백 연구원은 "한편 동사는 시가총액 7850억원에 달하는 전진건설로봇의 지분 73.7%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며 "해당 지분가치는 약 5700억원에 달하지만, 동사의 장부에는 1600억원 수준으로만 과소 반영돼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를 고려할 때 현재 동사의 실질적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은 표면적인 1배가 아닌 0.4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 약 2116억원은 본업의 영업가치와 전진건설로봇 지분가치를 합산한 적정 기업가치 대비 약 45%나 할인된 상태로,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향적인 스탠스도 긍정적"이라며 "동사는 지난 2월24일 발행주식수의 약 1.5%에 달하는 32만주(약 37억원 규모)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의지를 다졌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전진건설로봇의 고마진 실적 유지와 본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8.3% 늘어난 7606억원, 21.7% 성장한 51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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