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18일 오전 3시 38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아들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일가족 4명이 다쳤고 부모와 10대 딸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해당 세대는 내부 절반가량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안에서 전기자전거 충전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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