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과 몸매로 하와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채정안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와이 공기가 그리워져 꺼내보는 추억의 한 페이지”라고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 하와이 거리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채정안은 브라운 컬러의 반다나 패턴 튜브톱에 짧은 쇼츠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여기에 화이트 바람막이를 가볍게 걸쳐 직각 어깨와 가녀린 목선을 강조하며 원조 ‘워너비 아이콘’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곧 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한 피부와 슬림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선글라스와 캡 모자 하나만으로 완성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매력은 20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과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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