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JP모간자산운용,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 ‘독점 제공’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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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JP모간자산운용,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 ‘독점 제공’ 맞손

뉴스로드 2026-03-18 07:00:00 신고

김성환(오른쪽)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대표/연합뉴스
김성환(오른쪽)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대표/연합뉴스

[뉴스로드]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손잡고 국내 투자자 대상 글로벌 투자 솔루션 강화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17일 JP모간자산운용과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글로벌 인사이트 확대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는 JP모간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글로벌 상품의 국내 판매 확대가 핵심으로 담겼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채널을 통해 JP모간의 다양한 해외 투자 상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개인 고객에게 JP모간자산운용의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를 독점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시장 동향과 투자 전략에 대한 심층 분석을 모바일로 신속하게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투자 전략과 관련한 정기적인 의견 교류 채널도 구축한다. 글로벌 매크로 환경, 자산군별 전망, 시장 변동성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리서치 협력을 강화해 리테일 고객 대상 투자 정보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행사 개최도 협력 항목에 포함됐다. 세미나, 웨비나, 투자 설명회 등을 통해 글로벌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대한 교육·정보 제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의 해외 현지 법인 사업 확대와 관련해서도 JP모간자산운용이 협조하기로 해, 중장기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해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의 우량처에 보다 손쉽게 참여하고 자산을 증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댄 왓킨스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양사 간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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