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1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최근 공연 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딥 퍼플의 내한 공연은 오는 4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들의 내한공연은 2010년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 이후 처음이다.
딥 퍼플은 1968년 결성 이후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총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밴드다. 하드록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명반 '딥 퍼플 인 록'(Deep Purple in Rock), '머신 헤드'(Machine Head) 등을 비롯해 2024년에 정규 23집 '=1'을 발표했다.
전 세계 모든 기타리스트의 첫 번째 교본으로 꼽히는 '스모크 온 더 워터(Smoke on the Water)'의 압도적인 리프부터 '하이웨이 스타(Highway Star)', '솔저 오브 포춘(Soldier of Fortune)' 등으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했다.
딥 퍼플의 이번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팝뮤직 플랫폼 유얼라이브(ualive)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눠 진행된다. 유얼라이브 선예매는 18일 오후 12시부터, 일반 예매는 19일 오후 1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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