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70대까지 뭉쳤다… 남양주시, 시민리포터 역량 강화 실무 교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대부터 70대까지 뭉쳤다… 남양주시, 시민리포터 역량 강화 실무 교육

경기일보 2026-03-17 19:36:01 신고

3줄요약
남양주시가 17일 시정소식지 발간을 위한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말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17일 시정소식지 발간을 위한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말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는 시민리포터들의 취재 역량 강화와 참여자 간 소통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남양주시는 17일 시정소식지 발간 업무의 질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리포터 활동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활동에 나서는 시민리포터는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인물 ▲명소 ▲생활문화 ▲동네 상점 이야기 ▲생활밀착형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콘텐츠를 직접 취재한다. 이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어 작성한 기사와 사진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에 게재돼 매월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장 취재에 필수적인 실무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과 신뢰 형성 방법 등 소통 기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올해 시민리포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각자의 취재 경험을 나누며 지역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리포터가 유익한 정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이 직접 보고 느낀 이야기를 담아낸 기사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시민리포터의 기사 한 편, 사진 한 장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가 되고 참여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행정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남양주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