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이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3.25%(105원) 상승한 3,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558주, 7,009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타법인이 각각 13,704주, 30,055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미투온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타법인의 동반 매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기관이 매도로 전환해 이에 동참했으나, 외국인과 기타법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외국인 등의 매수 우위로 미투온의 주가는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돌아섰다.
반면, 펄어비스는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7.15%(4,900원) 하락한 6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74,366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8,002주, 101,949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펄어비스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펄어비스의 주가는 오는 20일 출시 예정인 대형 신작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으로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