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상승 속 인천만 ‘하락’…공시가격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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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승 속 인천만 ‘하락’…공시가격 0.1% ↓

경기일보 2026-03-17 17:1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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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전경. 경기일보DB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전경. 경기일보DB

 

올해 인천 아파트 공시가격이 0.1% 하락, 수도권 중에서는 유일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인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공시가격은 0.1% 하락했다.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 2025년과 동일한 현실화율(69%)을 적용, 지난해 개별 시세 변동만 반영했다. 1월1일 기준 시세에 현실화율 69%를 곱한 수치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의 평균 공시가격은 9.16% 상승했다. 상승률은 지난 2025년(3.65%)과 2024년(1.52%)과 비교했을 때 크게 올랐으며, 2022년(17.20%) 이후 가장 높다.

 

서울은 지난해 대비 18.67% 올랐다.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평균을 웃돌며 지난해(7.86%)보다 배 이상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는 6.38% 상승하며 서울 다음으로 평균 공시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이는 지난해 3.16% 오른 것보다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반면, 인천은 지난해 2.51%의 상승을 기록했지만 올해 공시가격은 0.1% 하락했다.

 

인천의 공시가격별 분포 현황을 보면 총 107만7천517가구 중 1억원 이하가 34만6천575가구, 1억~9억 이하가 72만8천846가구, 9억~30억 이하가 2천95가구, 30억 초과가 1가구로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동주택 평균 가격(안)과 중위가격(안)은 2억47만원·1억6천7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인천은 주택 동향과 실거래 모두 마이너스”라며 “아파트 시장이 비교적 활발하지 않아 공시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역은 공시가격 변동이 크지 않아 보유세 부담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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