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 시달린 롯데 박진, 결국 토미 존 수술…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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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시달린 롯데 박진, 결국 토미 존 수술…사실상 시즌 아웃

스포츠동아 2026-03-17 16:4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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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진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 박진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 불편 증세로 귀국한 롯데 자이언츠 박진(27)이 토미 존 수술(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박진이 18일 오른쪽 팔꿈치 토미 존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최근 일본 미야자키서 팔꿈치 불편 증세를 호소한 박진은 캠프 완주를 이틀 앞둔 3일 귀국해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를 종합한 롯데는 박진의 수술 여부를 결정해 12일 알렸다.

인대의 손상 정도가 심해 수술을 받기로는 했지만 문제는 수술의 종류였다.

롯데는 기존의 인대를 제거하는 재건술과 끊어진 인대를 연결하는 접합술 중 어떤 수술을 받아야 할지 교차 검진을 통해 정하기로 했다.

저연차 시절부터 팔꿈치 통증이 지속돼 꾸준한 관리가 필요했던 박진은 끝내 재건술을 받게 됐다.

회복과 재활을 포함해 복귀까지 적어도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2024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의리(KIA 타이거즈)는 약 1년 만에 실전 등판에 나섰다.

2023년 같은 수술을 받은 소형준(KT 위즈)은 재활 과정서 또 다른 부상이 겹쳐 1년 4개월 가까이 실전서 던지지 못했다.

구단 관계자는 “구체적인 재활 일정은 수술 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은 롯데의 전천후 투수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는 지난해 51경기(선발 5경기)에 등판해 3승3패1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ERA) 5.32, 이닝당출루허용(WHIP) 1.41를 기록했다.

5선발 후보로 분류된 그는 올해 캠프서도 김진욱, 쿄야마 마사야와 경쟁하고 있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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