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3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석해 ‘GTC LIVE’ 리포트를 17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AI 산업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행사로 평가받는 GTC 현장에서 포착한 기술 변화와 투자 포인트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을 중심으로 주요 메시지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리서치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일부에서 제기된 우려와 달리 AI 추론 시장에서도 엔비디아가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발표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직접 언급된 점을 근거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글로벌 AI 밸류체인에서 핵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은 이번 ‘GTC LIVE’를 시작으로 행사 전반을 심층 분석한 후속 리포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기조연설뿐 아니라 전시 부스와 세션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시장의 변화를 시차 없이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기반 분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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