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에스티유니타스는 공단기와 기술단기가 2026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AI 기반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4월 4일 시험 당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9급 공무원 시험은 국어, 영어, 한국사, 전문과목으로 구성된다. 과목당 20문항씩 총 100문항이다. 2027년 개편 전 마지막 현행 체제 시험이다. 올해 지원자는 10만명을 넘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이다. 수험생들은 한 달 가까운 기간 가채점 결과로 합격 가능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경쟁률이 높아지며 합격컷 예측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직후부터 실시간으로 합격 가능성을 분석한다. 이용자는 강사진의 시험 총평과 해설 강의도 볼 수 있다.
올해 서비스는 AI 통합 분석 기능을 도입했다. 수험생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직렬별, 과목별 성적 분포와 체감 난이도, 작년 합격컷 비교, 경쟁자 점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공단기와 기술단기는 누적 수험생 데이터로 높은 예측 정확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풀서비스 채점 건수는 9만건에 달했다. 30개 직렬 합격컷을 모두 예측했다. 누적 데이터는 46만명을 넘었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시험 전날까지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대평, 사전 예약, 응시번호 입력,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채점 추첨 이벤트로 777명에게 면접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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