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간호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찾아 대사증후군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 내 사업장 가운데 검진 참여 가능 인원이 20인 이상인 곳이다. 검진과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6개월마다 참여 사업장을 정기적으로 재방문해 검진 및 추적 관리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02-860-332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생활습관 개선이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관내 사업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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