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올포랜드, 초정밀 RTK 기반 차세대 BIS 고도화 ‘맞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유플러스-올포랜드, 초정밀 RTK 기반 차세대 BIS 고도화 ‘맞손’

데일리 포스트 2026-03-17 15:47:13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LG유플러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LG유플러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초정밀 위치 측위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공간정보 전문 업체 올포랜드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BIS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지난해 공동 개발한 RTK 기반 BIS인 ‘AI 라이브버스’ 고도화 및 보급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라이브버스’를 개선해 구독형 모델로 시장에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에 도입된 LG유플러스의 RTK 기술은 지상 기준국과 단말을 연결해 실시간 위치 정보를 cm 단위까지 반영한다.

또 기상 상황과 과거 운행 기록 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도착 예정 시간을 오차 없이 안내한다.

특히 ‘AI 라이브버스’는 실시간 위치 확인을 넘어 단말기 유지보수 및 운행 통계 산출이 가능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갖춰 운영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양사는 서비스 내 AI 기능을 보강해 관리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고, 신규 RTK 장비를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전기 선로 공사 없이 태양광을 이용해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버스 정보 안내 단말기(BIT)를 공동 제작한다. 기존 BIT는 높은 초기 구축 비용 탓에 농촌 지역 보급률이 저조했으나, 새롭게 개발되는 단말은 태양광 패널과 전자 종이(E-paper)를 채택해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해당 장비는 올해 하반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은 “RTK 기반 BIS와 저전력 BIT 보급을 통해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겠다”며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위해 올포랜드와 상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