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슈퍼사이클에 개인 '풀매수'···'타이거 반도체톱10 ETF'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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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에 개인 '풀매수'···'타이거 반도체톱10 ETF' 1조원 돌파

뉴스웨이 2026-03-17 15:12:39 신고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국내 반도체 업황이 역대급 슈퍼사이클을 이어가면서 개인 투자자 자금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핵심 대형주 중심의 집중 투자 전략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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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관련 ETF로 개인 투자자 자금 집중

시장 변동성 속 대형주 중심 투자 전략 강화

숫자 읽기

'타이거반도체톱10 ETF'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조5217억원 기록

순자산 2조8000억원→8조696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

레버리지 ETF 순매수 5000억원, 순자산 1조3000억원 돌파

맥락 읽기

메모리 가격 급등이 업황 호조의 핵심 동력

AI 확산으로 추론용 메모리 수요 증가

DDR4·DDR5 가격 각각 20배·6배 상승, D램 가격도 90% 이상 추가 상승 전망

자세히 읽기

ETF, 삼성전자·SK하이닉스 54% 비중 편입해 업황 수혜 직접 반영

차세대 HBM 공급 경쟁에서 두 기업 우위 확보

대형 반도체주 중심 포트폴리오가 자금 유입 견인

핵심 코멘트

미래에셋자산운용 "AI 확산으로 메모리는 산업 경쟁력의 핵심 자원"

"대형 반도체주 중심 ETF, 업황 회복 성과 효과적으로 반영"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이거반도체톱10 ETF'는 3월 16일 기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조521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자산은 2조8000억원 수준에서 8조696억원으로 늘어나며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국내 상장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업황 측면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DDR4 가격은 20배, DDR5는 6배 이상 상승했으며 1분기 D램 가격도 전분기 대비 90% 이상 추가 상승이 예고된 상황이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추론용 메모리 수요 증가가 반도체 업황 전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약 54% 비중으로 편입해 업황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두 기업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한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인 요인으로 꼽힌다.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개인 자금 유입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같은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타이거반도체톱10레버리지 ETF'는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5000억원을 넘겼고 순자산도 1조3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에서 방향성 베팅 수요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AI 확산으로 메모리는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해당 ETF는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업황 회복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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