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채널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안정환이 분노를 터뜨렸다. 이이경 하차 속 ‘용감한 형사들5’가 긴장감 넘치는 출발을 예고했다.
E채널 ‘용감한 형사들5’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영상에는 안정환, 권일용 프로파일러, 곽선영, 윤두준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사건 뉴스를 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식당에서 뉴스를 보던 안정환은 “대체 뭐하는 놈이야”라며 분노했고, 곽선영은 길을 지나던 사람의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다급히 상황을 확인했다. 윤두준 역시 차량 안에서 뉴스를 듣다 “빨리 가 봐야겠는데”라며 긴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권일용은 시계를 확인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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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은 실제 사건을 해결한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으로, 꾸준한 사랑 속에 시즌5까지 이어졌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안정환, 권일용에 더해 곽선영과 윤두준이 새롭게 합류해 새로운 호흡을 예고한다.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이이경은 시즌4를 끝으로 하차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도 실제 사건을 통해 범죄의 실체를 짚고 현장의 목소리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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