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6천837호와 공동주택 12만 8천179호를 포함한 총 14만 5천16호다.
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시청 세정과 및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주택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그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의견 제출과 검증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시는 오는 4월 30일 최종 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향후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한 내 확인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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