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논란’ 이장우, 편집 없이 등장… 실수 연발에 백종원 ‘분노’ (‘백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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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논란’ 이장우, 편집 없이 등장… 실수 연발에 백종원 ‘분노’ (‘백사장3’)

TV리포트 2026-03-17 14:39:53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장우가 편집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한판집’ 팀의 6일 차 영업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날 김치찜이 대히트를 치고, 막판 스퍼트로 포장 손님도 많아지면서 일 매출 1326유로(약 215만원)를 기록하자 고무된 분위기로 아침을 맞았다. 백종원은 “오늘은 회전율로 가겠다”며 메뉴를 비빔밥으로 정했다. 빠른 회전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었다. 존박은 “하루에 250만원씩은 판매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형 마트에서 재료를 사 온 팀은 곧바로 손질에 착수했다. 고기를 제외한 기본 토핑만 13가지. 여기에 육회·돼지고기·닭고기를 얹어 선택 폭을 넓혔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한 그릇도 비빔밥 하나로 소화됐다. 그러나 첫 주문부터 문제가 터졌다. 백종원 지시에 따라 이장우가 비빔밥을 완성했는데, 백종원의 것과 비주얼이 확연히 달랐다.

이상함을 감지한 이장우는 닭고기를 덮어 급히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문제를 눈치 챈 백종원은 “뭐여”라며 따져 물었고, 이장우는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백종원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너 자꾸 이럴래?”라며 날을 세웠다.

실수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주문이 밀려들면서 주문서와 맞지 않는 메뉴를 만들고 만 것. 백종원은 이장우를 향해 “너 오늘 왜 이러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이장우는 잔뜩 위축된 모습으로 주방을 오갔다. 이어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듯 “날씨 좋으니까, 너무 좋다 너무 좋아”라며 밝은 모습을 보이다가 연이은 집게 사용에 손이 아픈 듯 “아귀힘 좋으시네요 형님”이라며 백종원에게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백종원은 그런 이장우에게 “너무 느려요 당신”이라며 속도를 재촉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이날 이장우의 순댓국집 ‘호석촌’이 돼지 부속물 대금 4000만원을 8개월째 납부하지 않고 있다며 대금 미지급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내고 “호석촌은 계약상 거래처인 무진에 납품 대금 전액을 이미 지급했다”며 “무진이 A 업체에 대금을 넘기지 못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고 했다. 이어 “A 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간 직접적 계약 관계는 없다”며 “‘무진이 호석촌 주인’이라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양원모 기자 / 사진=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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