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원(WON)플러스 예금' 금리우대 쿠폰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외화 입출금 통장에 미화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누적 1만 달러 이상 환전하면 ‘WON플러스 예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0.1%p 금리우대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사용 가능하며 이를 적용해 가입할 경우 최대 5000만 원 한도에서 만기 1년 기준 최고 연 3.0% 금리(3월 17일 기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총 1조 원 규모 한도로 판매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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