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순자, '옥순과 데이트' 영수에 질투 폭발…"같이 있는 모습 너무 불편해"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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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순자, '옥순과 데이트' 영수에 질투 폭발…"같이 있는 모습 너무 불편해"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2026-03-17 10:0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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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수를 둘러싼 순자와 옥순의 갈등이 한층 깊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18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영수-순자-옥순의 미묘한 삼각관계와 함께,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슈퍼 데이트권' 미션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4일 차 '동시 선택'에서 영수는 순자에게 예고했던 대로 옥순을 선택했다. 영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순자는 이날 쓸쓸히 숙소로 돌아가고, 옥순은 영수와 2시간 넘게 대화를 이어간다. 이후 옥순이 숙소에 들어서자 순자는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옥순을 피해 자리를 뜬다.

다음 날 아침, 순자는 영수가 여자 숙소를 찾아와 안마의자에서 마사지 중인 자신에게 "그러다 멍든다"고 농담하자 "이미 마음에 멍이 들어서 괜찮다"며 서운한 감정을 내비친다. 잠시 후 옥순이 등장하자 순자는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가 버리고, 영숙에게 "밑에 영수 님이랑 옥순 님이 있어서 너무 불편하다"고 속마음을 전한다.

순자가 자리를 뜬 뒤 영수와 옥순은 전날에 이어 또다시 1:1 대화를 이어간다.

이 자리에서 영수는 "만약 제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순자 님에게 쓰려고 한다. 1:1로 만나 얘기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고"라고 밝힌다. 이에 옥순은 "마음을 좀 내려놓고 있겠다"며 "최종 선택 전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응수한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와, 영수 진짜 고단수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SBS Plus, ENA '나는 SOLO'

반면 순자는 옥순에게 기울어지는 듯한 영수의 행동에 "질투 나!"라며 다른 솔로녀들에게 하소연을 쏟아낸다. 또 옥순과 마주칠 때마다 한숨을 내쉬며 피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를 눈치 챈 옥순은 결국 영수를 따로 불러낸다. 과연 옥순이 영수에게 어떤 말을 건넬지 궁금증이 모인다.

30기는 곧바로 '슈퍼 데이트권'을 건 미션에 돌입한다. 첫 미션은 줄다리기 대결로 진행되는데, 여기서 예상 밖의 승자가 나오고, 이들은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 하는 반전 선택을 내린다. 최종 선택 전날까지 요동치는 30기의 러브라인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솔로나라 30번지'의 예측불가 로맨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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