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심스토리 E&M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가 힘든 시간을 지나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하며 부모가 된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비롯해 여러 노력을 이어왔고, 결국 자연 임신으로 새 생명을 품게 됐다.
앞서 문지인과 김기리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문지인의 발달장애 남동생이 화동으로 나서며 뭉클한 감동도 안겼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등으로 임신을 준비했지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잠시 마음을 내려놓은 순간, 자연스럽게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나게 된 아이인 만큼 더욱 감사하고 애틋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태명은 ‘생명’이라고 밝혔다.
문지인은 이번 임신 소식으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최근 작품 활동과 예능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온 그는 배우이자 엄마로 또 다른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문지인은 SBS ‘닥터스’,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킬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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