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 플라워 가든 포토존 전경./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비콘그라운드에 대형 꽃 포토존을 조성해 5월 말까지 운영하며 도심 속 봄 나들이 공간을 제공한다.
부산시설공단은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비콘그라운드 일원에 'All-day 비콘 플라워 가든 포토존'을 조성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라워 가든 포토존은 자이언트 플라워 등 대형 꽃 조형물과 다양한 봄꽃 장식을 활용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감성적인 포토 스팟을 마련해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찾는 봄철 도심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토존은 낮에는 밝고 화사한 꽃 장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감성 포토존으로 즐길 수 있도록 'All-day 포토존' 콘셉트로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비콘그라운드는 산책하기 좋은 보행 공간과 휴식 공간이 조성돼 있어 봄철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공단은 지난해 말 산책로 정비와 보행길 조성을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설 내 산책길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어 포토존 방문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비콘그라운드에 조성된 봄맞이 플라워 포토존과 산책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길 바란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사진도 찍고 산책도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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