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구독자 215만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아내가 이쁘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이쁘다"고 대신 답변했다.
어떻게 만나게 됐느냐는 탁재훈의 말에 곽튜브는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답했고, 이상민은 "그 때 구독자가 몇 명이었냐"고 추궁했지만 곽튜브는 "그 땐 몇 명 없었다"고 유명세를 통한 만남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아내를 만나기 전에 들은 얘기가 이상형이 정형돈 씨라는 거였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그는 "귀엽고 재밌는 사람 좋아한대서 그래가지고 나가서 거의 3시간 정도를 개그쇼를 하고 왔다"고 회상해 웃음을 줬다.
이에 탁재훈은 "그러면 소개팅 아니다. 오디션 보고 온 거네"라고 말해 웃음을 줬고, 곽튜브는 "오디션을 많이 봐서 레퍼토리가 생겨가지고 말장난 많이 치면서 재밌게 해줬다"고 답하며 탁재훈의 말장난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백지영, 방송 하차하더니…박서진 편지에 결국 오열
- 2위 송일국 삼둥이 근황에 깜짝 "185cm 아빠 키 넘었다"
- 3위 구혜선, 가격 논란에도 사업 대박났다 "심혈 기울일 것"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