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17일 오전 3시 13분께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있는 한 자동차 배터리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건물 내부에 불이 났다"는 보안 업체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대원 등 50명을 투입해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저지했다.
1시간1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2시간 46분 만인 이날 오전 5시59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연면적 594㎡ 규모의 1층짜리 건물 3개 동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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