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효과’ LAD 홈구장 이름 변경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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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효과’ LAD 홈구장 이름 변경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

스포츠동아 2026-03-17 07:5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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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LA 다저스의 홈구장 이름이 변경된다. 일본의 의류업체 유니클로가 다저 스타디움의 네이밍 스폰서로 나선다.

미국 디 애슬레틱 등은 지난 16일(한국시각) LA 다저스가 유니클로와 다저 스타디움의 공식 필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962년 개장 이래 처음으로 스폰서 기업의 이름이 구장에 붙는 것. 단 경기장 전체의 명명권을 파는 것은 아니다.

다저 스타디움의 새 이름은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이 된다. 이는 다저 스타디움의 이름을 지키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이다.

메이저리그의 여러 구장은 기업에 명명권을 넘긴 상황. 양키 스타디움, 펜웨이 파크, 리글리 필드 정도만이 구단 고유의 이름을 지키고 있다.

이번 계약에 대해 디 애슬레틱은 “유니클로가 LA 다저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장 전역에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새로 설치될 대형 간판을 포함해 다저 스타디움과 관련된 모든 표지판 및 홍보물에 브랜드명이 표기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니클로가 LA 다저스 최상위 후원사로서 다양한 독점 마케팅 및 프로모션 기회를 확보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일본 기업이 LA 다저스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는 것은 역시 오타니 쇼헤이(32)의 존재감 덕분이다. LA 다저스는 사실상 오타니를 공짜로 기용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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