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이 서울시가 주관한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은 2022년, 2023년에 이은 것이다.
서울청년센터는 서울 전역에 16곳이 있다. 관악구는 2019년 8월 서울시 최초의 청년센터인 신림동쓰리룸을 개관했고, 작년 말 기준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5만2천여명의 멤버십을 보유하고 있다.
신림동쓰리룸은 원룸, 고시원 등에 거주하며 생활공간이 협소한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정책 종합상담, 관계망 형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친화도시 2년 차를 맞아 신림동쓰리룸과 함께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고 싶은 대한민국 청년 수도 관악을 향해 계속해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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