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대체자 낙점! 맨유, ‘600억 가성비’ 독일 국대 LB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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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대체자 낙점! 맨유, ‘600억 가성비’ 독일 국대 LB 영입 노린다

인터풋볼 2026-03-17 0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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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라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라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RB 라이프치히의 왼쪽 풀백인 라움은 현재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으며, 약 3,000만 파운드(약 600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올여름 왼쪽 풀백 포지션을 강화하기 위한 후보 중 하나로 라움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움은 1998년생 독일 출신의 왼쪽 풀백이다. 뛰어난 크로스 능력과 높은 활동량, 측면에서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정확한 크로스를 통해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고, 세트피스 처리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왼쪽 측면을 장악하는 플레이에서 강점을 보인다.

독일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라움은 2020-21시즌 37경기에서 1골 15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재능을 폭발시켰다. 생애 첫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그는 이후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으로 이적했다.

호펜하임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라움은 2021-22시즌 35경기에서 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1부 리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고, 단 한 시즌 만에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게 됐다.

라이프치히 합류 이후 라움은 2022-23시즌부터 현재까지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네 시즌 동안 138경기에 출전해 7골 2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약은 독일 국가대표팀 발탁으로도 이어졌고, 그는 2022년부터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새로운 왼쪽 풀백을 찾고 있는 맨유의 영입 리스트에도 라움이 포함됐다. 현재 주전 풀백 루크 쇼는 30대에 접어들었고, 최근에는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잦은 부상 이력 때문에 언제 다시 전력에서 이탈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맨유는 수년 동안 독일 국가대표 라움을 꾸준히 관찰해 왔다. 이번 시즌에도 스카우트들이 여러 차례 그의 경기를 직접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현재 새로운 왼쪽 풀백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라움이 영입 후보 목록 상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올여름 왼쪽 풀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만큼 라움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든 상황이라 이적 가능성도 충분히 거론되는 가운데, 맨유가 실제 영입 움직임에 나설지 주목된다.

사진=FOOTBALL NEWS HEADLINES
사진=FOOTBALL NEWS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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