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에일리, 난자 채취 후 고통…“아파서 못 걸어”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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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준비’ 에일리, 난자 채취 후 고통…“아파서 못 걸어” [SD톡톡]

스포츠동아 2026-03-17 06:1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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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캡처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에일리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고 있는 고통을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시험관 이식 전 관리와 임신 전 운동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함께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특히 난자 채취 이후 몸 상태가 크게 힘들어졌다고 고백했다.

에일리는 “채취 후 가스가 차고 몸이 계속 붓는다”며 “약 부작용 때문에 변비도 생기고 체중도 늘었다”고 털어놨다.

가장 힘든 증상으로는 통증을 꼽았다. 최시훈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순환이 될 것 같아 산책을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못 걸어 금방 돌아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채취량에 따라 상태가 달라진다고 하더라”며 시험관 시술 과정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임신을 위한 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최시훈은 “임신 전 근육량을 늘리고 체중을 조절해야 몸이 덜 힘들다는 의사 조언을 듣고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으며,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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