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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비카리오, 토트넘과 관계 완전히 끝…다음 시즌 주전은 킨스키?

인터풋볼 2026-03-17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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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토트넘 홋스퍼의 동행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카리오는 인터 밀란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위치한 선수다. 현재 비카리오와 토트넘의 관계는 완전히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비카리오는 1996년생 이탈리아 출신 골키퍼로, 2021-22시즌부터 엠폴리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주전으로 자리 잡은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22-23시즌에는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고, 시즌 종료 후 위고 요리스의 후계자를 찾던 토트넘의 제안을 받아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향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로 낙점된 비카리오는 뛰어난 반사신경을 앞세운 선방으로 팀의 상승세에 기여했다. 부상으로 일부 경기에 결장하기도 했지만 수비진의 잦은 부상 속에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실점을 막아내며 토트넘의 유럽 대항전 진출 경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상황이 달라졌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골키퍼에게 요구되는 역할이 바뀌었다. 이전 체제에서는 빌드업 부담이 크지 않았지만,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롱패스와 전개 참여가 요구됐다.

이 과정에서 비카리오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킥 능력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빌드업 과정에서 불안한 장면이 늘어났고, 이번 시즌 들어서는 선방 능력마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홈 경기에서 팬들의 야유가 나오기도 하며 분위기는 점점 악화됐다.

프랭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투도르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안토닌 킨스키를 선발로 기용하기도 하며 비카리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 가운데 인터 밀란이 비카리오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밀란은 기존 주전 골키퍼 얀 좀머가 최근 급격한 기량 하락을 보이자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로마노는 “어느 시점부터 비카리오는 단순한 영입 후보가 아니라 인터 밀란의 가장 유력한 타깃이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좀머의 거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로마노는 “인터 밀란이 좀머를 백업 골키퍼로 남기기 위해 1년 계약 연장을 제안하고, 비카리오의 백업 역할을 맡기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좀머가 백업 역할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카리오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올여름 인터 밀란이 실제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 밀란이 좀머의 후계자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비카리오는 가장 유력한 타깃으로 떠오른 상태다. 토트넘에서도 골키퍼 포지션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비카리오의 거취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할 변수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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