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재팬' 향한 SNS 비방… 일본선수회 "악질 게시물 법적 대응"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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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재팬' 향한 SNS 비방… 일본선수회 "악질 게시물 법적 대응" [WBC]

일간스포츠 2026-03-17 02: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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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웃되는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선수회(JPBPA)가 1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탈락한 일본 야구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을 향한 SNS(소셜미디어)상에서 제기된 비방·중상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엄정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게시물을 확인하고 증거를 보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PBPA는 'WBC 이후 대표팀 선수들과 감독, 코치 등을 향한 비방과 중상 게시물이 다수 확인된다'며 '일본프로야구선수회는 그동안 선수 보호 차원에서 게시자 정보 공개 청구, 손해배상 청구, 형사 고소 등 다양한 법적 조치를 취했다. AI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통해 증거를 보존하고 있다. 악질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엄정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지난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끝난 2026 WBC 베네수엘라 야구대표팀과의 8강전에서 5-8로 역전패했다. 지난 대회 우승 팀인 일본은 대회 창설 이후 처음으로 8강에서 탈락했다. JPBPA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이해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JPBPA는 14일에도 WBC 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SNS 비방 게시물에 대해 경고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불과 이틀 사이 두 차례나 주의를 촉구하는 성명이 나온 것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평가된다. 당시에도 '비방·중상 게시물을 NPB 및 NPB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1라운드에서도 해당 게시물이 일정 수 확인됐다'며 '따뜻한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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