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망신인가...첼시 재정 규칙 다수 위반→이적 제한 조치+200억 벌금 부과! 추가 징계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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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망신인가...첼시 재정 규칙 다수 위반→이적 제한 조치+200억 벌금 부과! 추가 징계 가능성도

인터풋볼 2026-03-17 0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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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첼시가 프리미어리그(PL)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첼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시절, 재정 규칙 위반 혐의와 관련해 프리미어리그로부터 1군 선수 영입 금지 1년 및 1천만 파운드(약 198억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이 영입 금지 징계는 2년간 유예되는데, 이는 첼시가 추가적인 위반을 저지르지 않는 한 여전히 성인 선수를 등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승점 삭감과 같은 징계는 부과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돈의 쓰임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이 원흉이었다. '디 애슬레틱'은 "10년 전의 불완전한 재무 보고 및 누락된 지급금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준수 여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 첼시는 이 정보를 프리미어리그에 직접 자진 신고 했으며, 리그 측은 이 점을 참작했다"며 "첼시에 부과된 벌금은 2023년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받은 처벌과 유사하다"라고 설명했다.

유망주 영입에 관련해서도 징계가 따랐다. 매체는 "첼시는 9개월 동안 아카데미 선수를 등록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서는 "성인 팀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과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이끄는 미국 컨소시엄이 클럽을 인수하기 전인 2019년에서 2022년 사이의 유스 발전 규칙 위반 가능성과 관련이 있다. 첼시는 이전에도 18세 미만 선수 영입에 관한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을 위반해 2019년과 2020년 사이 두 번의 이적 시장 동안 선수 영입이 금지된 적이 있었으나, 항소를 통해 한 번으로 감면된 바 있다"라며 이해를 도왔다.

처벌을 더 받을 가능성도 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도 첼시를 기소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처벌은 FA 조사와는 별개다. FA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클럽을 매각하기 전인 2009년에서 2022년 사이, 에이전트 및 중개인에 대한 지급과 제3자 선수 투자 관련 규정을 위반한 혐의(총 74건)로 첼시를 기소한 상태"라고 일렀다.

안팎으로 어수선한 첼시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에 올라있는 첼시는 이미 감독 경질을 한 번 경험한 바 있다. 최근에는 경기에서 너무 많은 퇴장을 당해 팀을 하나 짤 수 있을 정도다. 가장 최근 경기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고,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에게 2-5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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