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를 찾아 추억을 떠올렸다.
16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장금아 이게 얼마만이냐. 반가워서 눈물 나고 뭉클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과거 ‘대장금’의 주요 촬영지였던 제주 서귀포시 외돌개를 방문해 ‘대장금’ 포스터 속 자신의 모습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약 23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대장금’은 주인공 서장금이 궁궐에 들어가 조선 최초의 어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2003년 방송됐다. 이영애는 극중 서장금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당시 최고 시청률 57.8%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 잡았고,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 열풍을 이끈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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