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이 아빠단 5기 발대식./북구 제공
북구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5기 아빠단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 북구와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초보 아빠와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꼬북이 아빠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꼬북이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온라인 미션 수행 등 '함께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 및 선서문 낭독, 선배 아빠 응원 영상 시청, 아빠-자녀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 관계자는 "꼬북이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들이 자녀와 교감하며 육아 고수로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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