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의 매력을 담은 유망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26 서울테마 웹소설·웹툰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의 역사, 문화, 일상 등을 소재로 한 원천 스토리 IP를 발굴해 드라마나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의 확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중소 콘텐츠 제작사나 창작자로, 선정된 5편의 작품에는 편당 1억 원의 제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웹소설 60회차 또는 웹툰 15화 이상의 결과물을 완성해야 하며, 지원금은 제작 및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비용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SBA는 지난 2년간 ‘서울기담 민원처리과’, ‘리딩, 읽을 수 없음’ 등 성공적인 지원 사례를 배출하며 서울 소재 IP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올해 사업 접수는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역량 있는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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