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재가 예비 신랑과 입맞춤을 나눴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는 시상식 비공식 뒤풀이 행사인 ‘2026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받은 이재와 그의 예비 신랑 샘 킴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뒤풀이 행사에서 이재와 샘 킴은 다정하게 입맞춤을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이재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착용한 약혼 반지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이날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골든’)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레드벨벳과 에스파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